조아툰 에서 보던 웹툰과 웹소설이 웹드라마로 방영 1
현재 공중파, 케이블방송,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조아툰 등등 여러플랫폼에서 웹툰 웹소설을 기반으로 웹드라마를 제작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아툰 추천 넷플릭스 대표작
킹덤 (웹툰 : 신의나라)
넷플릭스 최초로 자체제작된 한국드라마로 넷플릭스에 등장하자마자 큰인기를 얻으며 성공함으로써 넷플릭스가 성공적으로 한국사람들 인식에 각인시킨 작품이다. 킹덤은 병든 왕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이 퍼지고 있는 조선에 생사초로 인해 좀비화가 된 나라를 지키려고 세자 이창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다. 부산행에 이어 양질의 한국산 좀비물로 꼽히고 있으며 다른 좀비물과는 다르게 좀비에게도 연민을 느끼게 한다는 점이 김은희 작가의 실력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은유와 풍자가 호평을 받는 작품이며 한국의 정치·사회적 이슈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높은평가를 받고 있다.
스위트 홈 (웹툰 : 동명)
은둔형 외톨이인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간 그린홈아파트에서 갑자기 인간이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한다. 그와중에 현수는 선한 마음을 유지한채 괴물이 되지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아파트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괴물과 처절한 싸움을 하는 생존스토리다. 초반부와 후반부의 오리지널 스토리의 평은 꽤좋지만 늘어지는 중반부에 대해서는 비판이 많다. 시청자들은 초반부에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에 기대를 높였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괴물들과 한공간에서 지내는데에서 오는 공포감과 스릴이 대폭 감소한점을 혹평했다. 현재 시즌3까지 나왔으며 열린결말도 아닌 꽉 닫힌 행복한 엔딩으로 시즌3가 끝났다.
지금 우리 학교는 (웹툰 : 동명)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한국작품 중 세번째로 공개되는 크리쳐물로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학생이 동물에게 물려 좀비바이러스가 퍼진다.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고등학교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좀비로부터 살아남기위해 서로 도움을 주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적 요소에 집중한 좀비물의 장점을 잘 차용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며 학교를 배경으로 해 10대중심 좀비물의 신선함을 잘살렸다는 호평이 많다. 신인들 위주로 구성된 작품임에도 흥행에 성공해 현재 시즌2 제작일정이 늦춰지며 2026년에 작품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D.P (웹툰 : D.P 개의날)
D.P는 웹툰 <D.P 개의날>을 원작으로 2021년 8월27일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탈영병을 추적하고 체포하는 대한민국의 육군 군사경찰인 군탈체포조를 소재로 만들어졌다. 탈영병을 잡으며 준호와 호열이 탈영병들의 다양한 사연을 알게되며 미처 알지 못했던 군의 부조리와 가혹행위 등을 묘사하여 사회적 충격을 안겨줬다. 군대에서는 사건을 키우기를 원하지않고 폐쇄적인 옛 군부대의 실상을 잘 알려준 드라마다. 군대 갔다온 시청자중에는 트라우마를 떠올릴 정도로 적나라한 묘사때문에 PTSD를 경험할 정도 였다고 한다. 이작품은 군대의 부조리를 넘어 20대 남성과 시민들이 겪고 있는 상류층의 병력비리, 가정폭력 등 사회적 빈곤층의 어려움을 잘 표현해냈다는 평도 있다. 현재 D.P 시즌2까지 나왔고 큰인기를 끌고있다.
지옥 (웹툰 : 동명)
어느날 기이한 존재로부터 지옥행을 선고받은 사람들에게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을 선고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한다.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사람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다. 지옥은 최규석작가와 연상호감독의 고유한 스타일을 되찾은 작품이었고 어려운 내용과 잔인한 묘사로 인간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 난이도가 높다.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성향이 있으며 대중들은 호평이 많지만 극단적인 불호가 나타나는 작품이다.
조아툰 에서 보던 웹툰과 웹소설이 웹드라마로 방영 2
현재 공중파, 케이블방송,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조아툰 등등 여러플랫폼에서 웹툰 웹소설을 기반으로 웹드라마를 제작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아툰 추천 디즈니+ 대표작
무빙 (웹툰 : 동명)
2023년 8월9일 디즈니+에 공개되었고 디즈니+를 한국에 알리게 된 작품이며 강풀작가의 웹툰 기반으로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다. NEW 히어로물로서 초능력을 숨긴채 살아가는 초능력자들이 과거의 아픔을 숨긴채 살아온 부모와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시대를 보여준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키기위해 초능력을 숨기며 살아가며 시대를 넘나드는 액션으로 거대한 위험에 초능력자들이 힘을 개방하여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초능력 소재의 액션 스릴러 히어로물이고 65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초호화 캐스팅으로 공개전부터 많은 우려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흥행에 크게 성공해 디즈니+가 한국에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
킬러들의 쇼핑몰 (웹소설 : 살인자의 쇼핑몰)
강지영 작가의 소설인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이며 유일한 보호자 진만에게 지안이 홀로서기를 하기위해 진만은 지안을 강하게 키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진만에게 생존법을 배우고 진만의 친구인 파신에게 무에타이를 배우며 지내다가 어느날 유일한 삼촌인 진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이후 지안은 삼촌이 남긴 위험한 유산인 쇼핑몰의 존재를 알게되고 유산인 쇼핑몰로인해 킬러들의 표적이 된 지안의 생존을 다룬 스토리다. 시즌1 마지막장면에서 지안의 삼촌인 진만이 살아돌아오는 것으로 끝이났고 앞으로 시즌2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커넥트 (웹툰 : 커넥트)
정체를 숨기고 살아야하는 동수는 음악을 작곡해 인터넷에 업로드하며 세상과 소통하는게 유일한 행복이었지만 어느날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눈을 빼앗긴다. 동수는 자신의 한쪽눈이 다른사람과 시각이 공유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것을 알게되고 그를 잡기위해 지독한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다. 커넥트는 소재가 신선하고 흥미로워 볼만했으나 스토리가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혹평을 많이 받는 작품이다.
조아툰 무료웹툰사이트 소개
조아툰 AI를 웹툰 제작에 적용하려고 하는 스타트업 회사 리얼드로우는 AI를 발판으로 K웹툰의 제2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가장 효과적으로 AI를 웹툰제작에 이용하여 작가의 업무강도를 낮춰 작가들이 더편한 환경에서 작업하도록 활용하기 위해서다.
다른 AI기술 솔루션기업과 달리 작가와 함께 고품질의 웹툰을 제작하고 그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는데 방점을 두고 작가가 자기의 그림을 AI에게 학습 시킨다.
본인만의 AI를 만들어 고품질의 웹툰을 제작하고 이미지 생성AI기술이 가진 한계점을 명확히 파악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하며 이를 AI기술을 최대한 활용할 방법이라 했다.
리얼드로우는 노동집약적 양산형 작품만을 현실에 맞서 도전하는것이라 했고 현재 국내시장이 계속 성장중이지만 양산형이 많아서 창의성과 다양성이 많이 취약해졌다고 한다.
그래서 AI가 웹툰작가들의 창작을 도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술발전을 거듭해 업그레이드를 하고 작가들이 더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리얼드로우는 현재 웹툰 시장에서 자신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소재를 그려낼 수 있는 작가가 많이 필요하다고 했고 그래야 컨텐츠의 생태계에서 더많은 발전을 할수있다고 했다.
그리고 작가들과 웹툰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블록버스터급 웹툰을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 밝혔다.
조아툰 무료웹툰 소개
㈜크림이 웹툰분야에 필수적으로 필요했던 맞춤형 보조작가 AI서비스인 Aid(일명 에이드)를 개발했다고 조아툰 통해 밝혔다.
우리나라 웹툰이 세계적으로 팬덤을 형성하면서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어 작가들의 역량강화를 더 뒷받침해줄 보조작가 인공지능 서비스 Aid를 개발했다고 한다.
크림은 2021년 AI기술을 전문기업이며 크림의 베이스모델에 웹툰데이터를 입력하면 이미지를 학습해 작품에 작가가 생각하는 의도와 구도, 그림 등을 맞춤이미지로 세밀하게 생성한다고 한다.
AI가 하나의 캐릭터를 일관되게 그리다 보면 작가가 원하는 장면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고 저작권의 논란에서 자유로워진다고 한다.
웹툰 제작시간이 감소되며 품질 향상부분에서도 더좋아져 창의성과 성장 잠재력이 커질수 있게 하는점이 매우크다.
크림에서는 Aid를 앞세워 와이앤아처와 벤처박스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고했다고 한다.
조아툰 웹툰사이트 소개
만화책의 본고장 일본에서 우리나라 웹툰으로 조아툰 과함께 일본을 현재 사로잡고 있는 웹툰 플랫폼이 있다.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픽코마가 출시한 ‘픽코마’가 그 주인공이며 픽코마를 처음 시작할때는 접속자가 5명뿐이었고 그중 3명은 직원이라는 우스갯소리를 듣던 수준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고 가장많은 결제를 하고 가장많이 찾는 플랫폼으로 1분기 올해 앱소비자 지출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통상 앱 매출순위 최상위가 게임들이었으나 그 게임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처음 일본에 진출했던 당시에는 전자만화 서비스가 100개가 넘었지만 전자만화방식을 모바일로 확대한다면 대박을 칠수 있었다는 복안이 있었다고 한다.
일본의 고리타분했던 사람들이 모바일로 만화를 보는 재미를 느껴 픽코마로 몰리기 시작하며 이용자 수가 1253만명으로 일본 전체인구의 10%가 픽코마를 쓰기 시작했다.
픽코마가 성공할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좋은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겠다고 방침을 세웠고 작품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고안해낸게 컸다.
다만 지금 현재 한국에서 자주 쓰고 있는 ‘기다리면 무료’라는 서비스를 일본에도 도입했고 출판사와 공유하며 파트너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국내 업체들에 있어 일본시장이 현재 가장 큰 시장인것은 분명하며 더욱 많은 한국 작품들이 일본을 포함하여 세계에 전파할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했다.